2014년 12월 7일 일요일

Im Park

Ich sehe auf dem Build eine Stuation im großen Park in Mannheim. Ich sehe viele Kinder mit den Eletern auf dem safitig grünen Rasen. Manche Familien sitzen auf den Picknickdecken und essen. Mache stehen und grillen Fleisch und Gemüse. Alle sehen sehr entspannt und zufrieden aus. Die Parkbesucher tragen sommerlich leichte Kleidung: T-shirts, Shorts, Kappen und die Musliminnen haben Kopftucher an. Das Wetter ist schön warm. Die Sonne Scheint. Der Himmel ist wolkenlos. Die Bäume haben grüne Blätter.Die Vögel trillern und tschilpen. Ich verbringe auch am Wochenende viel Zeit im Stadtpark in Bensheim. Ich lese, rede mit meinen Freunden, speile Tennis und entspanne mich, weil es gesund ist.

In der Stadt

Die situation, die ich sehe, ist in einer kleinen Stadt. Ich sehe viele Passanten auf der Straße und viele Cafegäste. Die Passanten laufen in der stadt und die Cafegäste sitzen auf den stülen trinken kaffee und Tee. Alle sind warm gekleidet. Sie tragen Hebstjaken, lange Hosen,langärmlige Hemden und Pullover.Er ist herbstlich kühl. Die Sohne scheint, aber die luft ist frisch. Alle Menschen auf dem Buld sehen sehr gelassen aus. Sie lachen und sind gut gelaunt, weil es Wochenende ist! Ich gehe auch gerne in die Stadt.Ich kaufe ein, flaniere,esse in einem Resturant, sitzen in einem Cafe und trinke Kaffee, esse Eis, besuche ein Museum, mache fotos, treffe Freunde und habe viel spaß dabei.




2014년 11월 23일 일요일

Verbe

anfangen -fing an-angefangen

antworten-antwortete-geantwortet

arbeiten-arbeitete-gearbeitet

ärgern-ärgerte-geärgert

aufräumen-räumte auf-aufgeräumt

aufwachen-wachte auf-ist aufgewacht

*aussehen-sah aus-ausgesehen

Max sieht schmutzig aus.


*baden-badete-gebadet

*bauen-baute-gebaut

Die Zwillinge und ich bauen eine Sandburg.

*beeilen-beeilte-beeilt

transbare Verbe

Um 6.30Uhr klinget mein Wecker. Ich bleibe aber noch 5 Minuten im Bett liegen. Dannach stehe ich auf und gehe ins Bad. Ich dusche mich ab, zeihe mich an und gehe dann in die küche. Dann mache ich die kaffeemaschine an und das Lichts im Schlafzimmer aus. Ich trinke meinen kaffee aus, ziehe die Schuhe an, nehme meine Tasche mit und gehe raus. Ich Schließe die Tür ab und renne los.

Der Zug fährt immer pünktlich ab. Ich steige in den Zug ein. in Weinheim steige ich um und fahre weiter mit dem Bus nach Bensheim. Der Bus kommt um 8.00Uhr in Bensheim an. Ich steige aus und gehe gleich in die Schule. In der Schule lese ich eine Geschichte laut vor,höre dem Lehrer zu und schreibe die neuen Regeln von der Tafel ab. In der Pause frühstücke ich. Ich esse alles auf.

Nach der Schule hole ich meine Kinder bei meiner Mutter ab. Zu Hause ruhe ich mich eine halbe Stunde lang aus. Dann bereite ich das Mittagessen zu. Ich schenke mir und meinen Kindern etwas zum Trinken ein. Wir essen alles auf und trinken alles aus. Dann räumen wir den Tisch auf. Um 15 Uhr rufe ich meinen Hausarzt an und mache ich einen Termin aus.


Um 18.30Uhr fange ich mit der Arbeit an. Ich habe viele Kollegen. Manche sind nett und manche unfreundlich. Das macht mir nichts aus, Ich erledige gerne pünktlich meine Aufgaben. Am Monatsende bekomme ich meinen Lohn. Ich hebe von meinem Konto 100 Euro ab. Ich gebe alles aus.

*aufstehen, anzeihen, anmachen, ausmachen, einsteige, umsteige, aussteige, zuhören, abschreiben, aufessen,abfahren, abkommen, abschließen, mitnehmen,abholen, ausruhen, zubereiten, aufräumen,austrinken,anfangen, ausgeben,anrufen

2014년 10월 30일 목요일

3시 반에 시간있니? 없다고!!!!

                                       Hast du am Monntag um 15,30Uhr Zeit?

"너 월요일 3시반에 시간있니? 내 아들 데리러 학교에 가야하는데 같이 갈래?" 사킵이 씨산에게 물었다. 사킵은 아프가니스탄 사람, 씨산은 파키스탄 사람이다. 씨산의 대답은
"안돼, 그날 나 스포츠센터가서 운동해야하거든. 너 혼자가라."

시간을 배우고, 행동에 관한 동사를 배우고, 서로 상대방의 일정을 물어서, 약속을 잡아야 하는 독일어 연습시간이다. 선생님은 사킵에게 계속 다른 시간을 물어보라는 눈초리로 재촉한다. 하지만, 사킵은 오만상을 찌푸리고, 씨산에게 다시 말을 건네지 않고 있다.

"사킵, 씨산이 월요일 3시반은 안된다고 하니까, 다른 날이나 다른 시간을 물어봐요." 선생이 다시 한번 재촉해도, 사킵은 묵묵답답. 그리고 씨산을 향해서가 아니라, 선생을 향해서 따지듯 묻는다. "친구사이에 이렇게 시간이 없다고 딱 거절하면, 안되는 거죠. 그럼, 다시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아요." 도무지 다시 입을 열지 않는 사킵을 잠시 어이없이 쳐다보던 선생은 나에게 공을 던진다.

"자, 이번에는 J가와 A가 해 보세요."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대화연습. 따르릉, 전화벨을 대신해서 수요일날 수업을 하는 콜바치 선생이 그녀의 조상으로 부터 받은 100년 묵은 종을 울린다. "금요일 다섯시에 시간이 있니?우리 같이 독일어 공부할까?"내가 묻는다. A는 보기 연습문제에 충실하게, 생각 해보는 척을 하며, "안돼. 금요일 다섯시는 영화를 보러가기로 했거든." 연습상황이긴 하지만, 다소 약이 오른다. 그렇게 딱 잘라서 거절을 하니 기분이 안 좋다. 그래서 다시 "수요일은 어때?"하고 물었다. "그래 수요일은 좋아. 너는 어때?" 되묻고, "나도 좋아. 그럼 수요일에 만나자." 하며 대화를 마치려는데, 선생이 끼어든다. "시간을 정해야지요." A는 다시 "수요일 언제 시간이 있어?"하고 묻고, 나는 "하루종일 괜찮아."하고 대답을 하니, 선생은 얼굴을 찡그리며, "그렇게 막연하게 약속을 하면 안돼요, 몇시가  좋은지 확실히 말을해야지요..."

시간 약속을 잡는 독일어 연습에서, "글쎄....수요일은 시간이 안 될 것 같은데...." 따위의 애매한 표현은 없다. 그리고 "이번주는 아무래도 좀 바쁘고, 다음주 중 시간이 널널한데 어때?" 따위의 변명과 다시 제안도 없고, 안돼면 그냥 딱 잘라, "안돼!"라고 대답하고, 안된다는 대답을 듣고도 바로 다른 시간을 똑딱 똑딱 제시한다. "그럼, 목요일 다섯시 이십분은 어때?"하고..

연습문제로 실제로 상대방과 대화를 해 보니, 사킵의 마음을 알 것도 같다. 너무나 일방적이고 개인적인 요구와 그 요구에 대한 가차없는 개인적이고 일방적인 대답. ㅋㅋ 그게 독일인의 방식인가보다. 아무리 친하고 거침없는 사이일지라도, 일말의 변명 따위도 붙이지 않고 그냥 딱 잘라서 "시간 안돼!"하는 것, 그리고 만나자고 제안을 하면서도 자기 스케줄에 맞춰서 탄력없이 물어오는 것. 독일 친구와 시간 약속을 하면서, 느껴졌던 왠지 모를 어색함과 불쾌하다고 말하기는 뭐한 그런 미묘한 감정이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다.

중국어 수업 시간에는 약속을 잡기전에 요일이나 시간을 단도직입적으로 묻기전에 "안돼."라는 대답이 나오지 않도록, 수많은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한번 생각해 보자라는 밑도 끝도 없는 애매한 대답으로 거절을 대신한다.

독일의 거절은 단호하지만, 다른 제안을 생각해 보지 않겠다는 건 아닌듯하다.



2014년 10월 15일 수요일

Im Deutsch Kurs / 독일어 수업


Ich besuche seit Oktober einen Deutsch Kurs in Bensheim. Der Kurs dauert Fünf Monate. Der Kurs ist in Vollzeit, Er ist jeden Tag von13.00 bis 17.00Uhr. Wir sind zwelf Schüle aus vershiedenen Ländern:aus Thailand,Tunesien, Korea, America, Pakistan, Indien, Litauen,Russland,Norwegen, Afghanistan, Polen und von den Philippinnen. Im untericht lernen wir Grammatic,neue Vokabeln, hören CDs,beschreiben Bilder, lesen Texte, schriben Diktate,führen Dialoge und verfassen Briefe. Um 15.00Uhr machen wir eine kurze Pause. Wir trinken kaffee, Tee, Wasser und Saft, reden miteinander, tellfonieren mit unseren Freunden und verschiken SMS: Wir machen Ausflüge:Wir fahren nach Mannheim, Rüdensheim, Wiesbaden und gehen in Bensheim ins Museum. Ich komme zu Fuß in die Schule.Menche Schüler kommen mit dem Auto und manche mit dem Zug oder mit dem Bus.Wir machen im Febuar eine B1-Prüfung.Der Deutschkurs macht uns viel Spaß.Wir lachen immer viel.  

동사변화, 관사변화, 명사 크게 쓰기, 명사 복수형, 목적격일때 관사변화, 정신없다. 머리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

2014년 10월 7일 화요일

Meine Familie 나의 가족

"언어와 문화"라는 인류학 수업을 들은적이 있는데....그래 언어는 정말 문화다.

"Ich"(나)에 대한 소개. 이름, 나이, 국적, 혼인여부, 언어, 주소, 전화번호 등등의 첫번째 주제가 끝나자, 두번째는 "Meine Familie"(나의 가족)이라는 주제로 들어갔다. 한국에서는 "우리가족" 그리고, 엄마, 아빠, 형(오빠), 누나(언니)에는 늘 "우리"라는 수식이 붙는데, 영어를 비롯한 서양의 언어는 무조건 "나의"가 붙는다. 예전에 일본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그녀는 아들둘을 키우며 그야말로 프로 근성의 전업주부였는데, 우리집에 놀러와서 그 프로의 근성을 들어내며 요리, 청소 등을  도와주었다. 그것을 보고 마르꼬의 미국친구가 "너는 어떻게 그렇게 집안일을 잘해?"하고 물었는데, 일본친구는 "응. 나는 하우스와이프(가정주부)니까!"하고 대답했다. 그런데 미국친구는 "그래도 너는 내 하우스와이프가 아니잖아."하며 우스개 소리를 한 적이 있다. 안토니오는 한국말을 할때도 꼭꼭 "내 아빠", "내 엄마"라고 하며 우리를 사용하지 않는데, 듣기에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문화적으로 "우리아빠"와 "내 아빠"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아무튼, 독일어에서 가족은 나를 중심으로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형제들, 배우자와 아이들 그리고 조카까지 포함되고, 조금 넓게는 엄마, 아빠의 형제 자매들과 그들의 자식들 그러니까 사촌관계까지 포함된다. 그러니까 책의 예를 보면 한 아이가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동생, 옆으로 이모와 이모부인지, 고모와 고모부인지, 아니면 삼촌과 숙모인지, 외삼촌과 외숙모인지 모를 한쌍의 부부와 그들의 아이 두명이 사촌 대표로 등장한다. 아이들은 둘을 이상형으로 정한듯, 부부와 두명의 자녀를 표본으로 삼고 있는 듯 하다.

가족을 부르는 기본적인 호칭과 그 호칭 앞에 붙는 관사를 배우고, 남자인 경우에는 der를 여자인 경우에는 die를 붙이고, 복수형까지 추가로 설명하고는 각자 가족나무를 그리고 이를 설명해보라는 연습문제를 내 주었다.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아빠 엄마, 삼촌, 고모들과 이모 외삼촌들
마르꼬와 그의 형제, 자매와 내동생과 올케, 나의 사촌과 외사촌들
아들과 조카들, 그리고 오촌관계에 놓여있는 조카(?)들...
정신없이 그리고 설명을 쓰고 나니 노트 한바닥이 가득찼다.

연습문제를 끝내고, 각자 발표를 하고 서로 물어보고 하는 시간이 있는데....
뒤집어질뻔했다. ㅎㅎ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사킵은 삼촌, 고모, 이모, 외삼촌은
트럭으로 실어야 할 정도로 많고, 조카들은 셈이 불가능하다는...아버지가 부인이 몇 명이고, 할아버지 역시 부인이 여럿이어서...그야말로 한번 집안에 누가 결혼한다고 하면 가족 및 친지가 1000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네델란드를 포함해서 독일 전역, 유럽 전지역에 자신의 가족, 친지들이 퍼져 살고 있다며 엄청 든든하다고 자랑을 한다. ㅋㅋ

인도계의 아버지와 베네수엘라 출신 엄마를 둔 데빗은 엄마 쪽, 아빠 쪽 친형제 말고 반쪽 핏줄을 나눈 반쪽형제(독일어표현)가 한 다스쯤 된다고 한다. 엄마가 이혼을 해서 엄마를 따라 성장하며, 원래 동생과 엄마가 새로 결혼을 해서 새 아버지와 사이에서의 형제와 또 그 새 아버지가 그 전의 혼인관계에서 데리고 온 자녀들과, 엄마와는 이혼을 했지만 여전히 친 아버지가 새로 장가를 가서 생긴 얼굴 모를 반쪽 형제들과....ㅎㅎ 이런 상황에서 보면, 형제자매라도 "내 아빠"와 "내 엄마"를 공유하는 것은 아니구나 이해가 간다.

언젠가 시에라리온에서 만난 미국 인류학자가 자기 남편의 딸을 "내 딸이 아니라 남편딸"이라고 확실하게 구분해서 부르는 것을 보고 조금 신기했던 기억이 난다. 우리는 새 엄마라면 겉으로나마 엄마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고자 노력하거나, 그 어색한 역할을 받아들이려고 하다가 엄청 스트레스를 받을텐데...아주 쿨하게 선을 긋는다.

시에라리온의 옆집 이웃 안티 안넷은 딸 셋이 있는데, 셋의 아빠가 모두 다르고,
가끔 따로따로 딸을 보러 찾아오기도 한다. 밀티의 아빠는 부인이 일곱인가 있었는데,
각 부인들에게서 딸을 하나씩 낳고 새 부인을 얻어서, 첫째이자 유일한 아들인 밀티는
그 상황을 엄청 부담스럽게 생각하며, 그런 아버지를 이해하지 않았다.

다시, 독일어 수업으로 돌아오자면...
Ich에 철저히 입각해서, 내 가족은 할아버지, der Opa
엄마die Mutter, 아빠der Vater 그리고 그들의 형제der Onkel, 자매die Tante와 배우자(auch Tanten und Onkel)들 그리고 사촌들 (der Cousin, die Cousine)
나의 형제 der Bruder, 조카 der Neffe
나의 배우자 mine Mann
내 아들 der Sohn 여기까지다.

그러니까, 사촌의 배우자나 그의 자식들은 내 가족은 아니고,
나의 형제자매의 배우자도 가족은 아니다.
그리고 내 배우자의 형제자매와 부모도 엄밀히 따지면 내 가족이 아니다.
그냥 "네 아빠", "네 엄마" 그리고 "네 형제들"인 셈. ㅋㅋ
그래서 부담이 없는건가?